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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전통적 인테리어 디자인 개념 넘어선 ‘2021 구찌 데코 컬렉션’ 공개
이정희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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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17: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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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구찌 데코 컬렉션

[데일리서울 이정희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가구, 인테리어 소품, 테이블웨어 등으로 구성된 구찌 데코(Gucci D?cor) 컬렉션을 선보인다.


개인 공간은 각자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캔버스라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예술적 상상력에 시적 감성을 더해 삶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구찌 데코 컬렉션은 창의적이고 모던한 방식으로 생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구찌 데코의 배경에는 구찌의 다양한 모티브를 통해 드러나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강력하면서도 로맨틱한 미학이 자리한다. 주로 애니멀과 플로라 모티브를 중심으로 하는 구찌의 다채로운 디자인 아카이브를 참조한 구찌 데코 컬렉션은 생동감 있는 컬러·패턴·레터링을 결합해 활기 넘치는 느낌을 자아냈다. 독창성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이번 구찌 데코 컬렉션은 공간을 자유롭게 큐레이팅하고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전통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개념을 탈피한다. 구찌 데코 컬렉션은 전 제품이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며, 이탈리아 예술과 장인들의 위대한 전통의 진정성을 담았다.

집은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곳이어야 한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찌 데코는 다양한 블랭킷과 쿠션을 선보이며, 이들 제품은 모두 눈에 즐거우면서도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구찌의 유니크한 데코레이션 미학을 보여준다. 별 모양은 GG 패턴과 앵커와 함께 울·캐시미어·실크 등 가는 원사 소재의 새로운 블랭킷에 등장한다. 앞면과 뒷면은 블랙과 아이보리, 브라운과 블랙 등 대비되는 컬러를 적용했으며 가장자리는 프린지로 장식됐다.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쿠션은 컬렉션을 완성시킨다. 직사각형 형태의 쿠션에는 자카드 벨벳의 베이스에 GG 데이지(GG Daisy) 패턴을 장식하고 있으며, 뒷면에는 타탄 울 소재가 대조를 이루고 모서리에는 블랙 태슬이 적용됐다. 호랑이나 고양이와 같은 구찌 모티브의 자수 패치가 장식된 쿠션도 있다. 쿠션에 수를 놓는 데 5시간 정도가 걸리는 패치는 양모 소재 타탄체크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용하며, 쿠션의 뒷면에는 파스텔컬러의 모아레를 적용했다. 트림에는 블랙 컬러의 태슬과 코드 또는 전체가 블랙 컬러의 매듭 태슬 중 하나를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방을 꾸밀 수 있도록 구찌 데코는 구찌의 다양한 프린트 컬렉션에서 가져온 플라워와 기하학적 테마를 적용한 새로운 월페이퍼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디지털 프린트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수많은 컬러가 사용되기 때문에 긴 생산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제품이다.

구찌 데코 컬렉션은 꾸준히 재해석되고 있지만 항상 이를 연결하는 일관성이 존재한다. 구찌의 모티브, 다채로운 이미지와 패턴, 디자인 요소의 놀라우면서도 절충적인 조합을 통해 모든 것들이 계속 늘어나는 하나의 제품군에 속한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컬렉션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이전에 구찌 데코를 구매했던 고객들도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추가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컬렉션을 조명하기 위한 캠페인도 선보였다. 로마의 아뜰리에 카노바 타돌리니 박물관(Museo Atelier Canova Tadolini)의 벽 내부에서 포토그래퍼 simon171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안토니오 카노바(Antonio Canova), 아다모 타돌리니(Adamo Tadolini) 그리고 그 공간에 거주했던 그들의 후대 예술가들의 웅장한 조각 컬렉션으로 둘러싸여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홈 데코 아이템들을 그려낸다. 내밀한 분위기의 이 아뜰리에에서 구찌 데코는 그 상징적인 중요성을 모두 드러내며 과거와 현재 사이에 대화의 물꼬를 트고 과거의 유산과 자기표현이 공존하는 미래를 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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