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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BTS" 미래소년, 차세대 K팝 리더 노릴 '킬라'(종합)
황미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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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7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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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DSP 미디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DSP미디어의 신예 미래소년이 차세대 K팝 리더라는 당찬 목표를 안고 데뷔했다.

미래소년은 17일 오후 5시 데뷔 앨범 '킬라'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리더 준혁은 "오랫동안 연습하고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되니 설렌다"고 말했다. 동표는 데뷔 후 가장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서 소통하고 싶다"며 "요즘 시국 때문에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미래소년은 처음 자신들의 팀명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낯설었다"며 "한글로 된 그룹 이름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미래소년을 전세계 알리면 한글을 알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좋다"고 말했다.

 

 

미래소년/DSP 미디어 제공© 뉴스1


또 동표는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다"며 "당황했지만 지금은 정이 많이 붙었고, 우리 회사에서 처음으로 한글 이름 그룹이기 때문에 신기하고 좋다"고 답했다.

도현은 자신들만의 차별점에 대해 "7인7색 매력이 있다"며 "우리 팀워크도 정말 좋다"고 밝혔다. 이어 "7명이 다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에 비빔밥처럼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빈은 "비주얼이 뛰어나다"며 "현재에서도 미래에서도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미래소년/DSP 미디어 제공© 뉴스1


또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미래에 있을 미래소년이 우리의 롤모델"이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도현은 "다른 롤모델을 꼽자면 방탄소년단 선배님이다"라며 "전세계가 K팝에 주목하게 한 방탄소년단처럼 우리도 차세대 K팝을 이끌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미래소년이 데뷔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유빈은 "음악 차트에 진입해서, 우리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신인상도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상 받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미래소년/DSP 미디어 제공© 뉴스1


미래소년 중 손동표는 '프로듀스X' 이후 오랜 시간 준비 끝에 데뷔하게 됐다. 이에 동표는 "정말 행복하다"며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킬라'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6곡이 수록됐다. 단체 프로필 필름 및 미래소년 데뷔 버라이어티 콘텐츠를 통해 일부 선공개된 '하이어'와 미래소년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담긴 '위 아 퓨쳐', KARD BM과 미래소년 카엘이 작사에 참여한 '스웨거', 미래소년 카엘과 리안이 작사에 나선 '스위트 드림스',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을 밝고 귀엽게 담아낸 '1 띵' 등이다.

 

 

 

 

미래소년/DSP 미디어 제공© 뉴스1


미래소년의 '킬라'는 싱크 변조가 가미된 베이스 신스가 특징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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