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7 수 18:13
여백
> 경제 > 전체기사
2020년 나라장터 거래규모 112.7조원, 전년 대비 9.6% 늘어2년 평균 12%씩 증가, 코로나-19 관련용품 구매도 급증
피디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3  12:15: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20년 나라장터 거래규모 112.7조원, 전년 대비 9.6% 늘어
[데일리서울] ‘20년 조달청 나라장터 거래규모가 전년도 대비 9.6% 증가한 112.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장터 거래규모는 ‘19년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년 10조원이 늘어나 2년 평균 12%씩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나라장터 거래 현황을 사업별로 살펴보면 시설공사 45조 6,120억원, 물품 37조 4,611억원, 서비스 28조 8,245억원 순으로 거래됐다.

특히 서비스 거래는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45.7%인 51조 4,776억원, 국가기관은 19조 7,602억원, 교육기관은 12조 6,156억원을 발주했다.

한편 각 기관들은 지난해 보건용마스크, 보호복, 태블릿컴퓨터 등 코로나-19 관련 용품을 ‘19년 대비 15.8배 증가한 1.8조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 등 6만 1천여 수요기관과 47만여 조달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전체 공공조달 거래의 76%가 나라장터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강성민 조달관리국장은 “올해부터 3년간 나라장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수요기관 및 조달업체 사용자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피디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