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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영천시 국비 예산 6764억여원 확정국립영천호국원 봉안당 및 부대시설 확충 예산 18억원 반영
이왕준 기자  |  leew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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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4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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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의원
[데일리서울]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2일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약 6,764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영천시 국비 예산이 확정됐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188억원 이상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우선, 주요 국책 SOC 사업 예산으로 수도권과 중부내륙권 그리고 경남권을 연결하는 철도의 복선전철화로 물류 수송망 연계구축 및 교통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예상되는 ‘도담~영천’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대구~영천’ 복선전철화 그리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사업에 총 6,091억원이 확정됐다.

또한, 영천 및 청송지역 통행 차량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사고 예방 및 병목현상 방지를 위한 ‘북영천IC~선천리’ 국도 확장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해 사업이 착수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원활한 준공을 위한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건설 그리고 용수공급시설 설치 예산 62억원도 반영됐다.

아울러 영천시의 경우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예산도 빼놓을 수 없다.

농림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선정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 5개소에 대한 예산 28억원을 비롯해 농촌지역의 취약한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기초초생활거점육성사업 그리고 농어촌새뜰마을사업 등에 총 70억원이 반영됐다.

신규사업으로는 국립영천호국원의 봉안시설이 향후 3년 이내로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봉안당 확충을 위한 예산 18억원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새롭게 편성됐다.

이외 확보한 주요 사업 예산으로는 노후상수도정비사업 80억원, 하수관로정비사업 51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46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41억원 그리고 미세먼지차단숲 및 정책숲조성 사업 18억원 등이다.

이만희 의원은 “내년도 영천시 예산은 완공이 다다른 주요 교통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첨단산업 및 농업의 조화를 통한 영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질 보장에 중점을 뒀다”며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잘 버텨주신 영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힘써주신 경북도와 영천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영천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예산 확보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영천과 시민 여러분을 위한 더 많은 사업과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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