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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 지역의 일자리 현장을 돌아보다청년창업, 지역일자리사업 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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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6  1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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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수, 지역의 일자리 현장을 돌아보다!
[데일리서울]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25일 내일을 향해 꿈을 일구고 있는 지역 일자리사업 현장을 돌아봤다.

먼저 성주군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코로나19 경기침체를 젊은이의 패기로 돌파하고 있는 청년창업 현장을 몇 군데 찾아 그들을 격려했다.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한식당 ‘수라’ 구대표는 외국에서 요리업에 몇 년간 종사하다 고향인 성주로 돌아와 모던한 인테리어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깔끔한 반찬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예림이엔지 김 대표는 산림설계 엔지니어링 아이템으로 기술창업해 꾸준한 수주를 받아 성장가능성을 밝히고 있으며 “내가 나고 자란 고장의 숲을 잘 가꾸어 후대에 이름있는 숲을 남겨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음으로 미래먹거리로 조명받는 곤충산업의 한가운데에 있는 가천면의 한 굼벵이 농장을 찾았다.

이곳엔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가 굼벵이 선별작업에 한창이었는데, 인력이 부족한 선도농가에는 일손을 보태고 예비귀농인들은 영농기술을 배워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하도록 돕는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이다.

성주군은 이외에도 ‘희망일자리사업’으로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를 시행해 친환경 성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규모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단순한 일자리 개수 늘리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일자리 발굴에 주력해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고 새로 들어오려는 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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