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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정민아X김하연, 나혜미에 비밀 들킬까…도지원까지 '의심'(종합)
이지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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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7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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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누가 뭐래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누가 뭐래도' 정민아, 김하연이 자매라는 비밀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 분)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친엄마 정난영(이칸희 분)의 또 다른 딸 정벼리(김하연 분)를 맡게 됐다. 하지만 김보라(나혜미 분)가 둘 사이를 의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신아리는 정벼리를 보육시설에 보내려 했지만 마음이 동했다. 결국 정벼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됐다.

신아리는 정신 없이 정난영의 장례를 치르느라 회사 일을 신경쓰지 못했고, 회사에서 동료와 크게 다퉜다. 다시는 일을 하지 않겠다며 뛰쳐나온 신아리는 엄마를 그리워했다.

팩소주를 마시다 취기가 올라온 신아리는 나준수(정헌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심불량자'라는 이름으로 저장돼 있던 그에게 전화가 오자, 나준수는 "손해배상 해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신아리는 "네가 나한테 해야지. 엄마도 죽고"라며 억울해 했다. 나준수는 "양심불량자 말 듣기 싫고 당장 손해배상 해. 너 지금 어디야"라고 소리쳤다. "나 한강에 있는 공원이다, 이 자식아"라는 말에 그는 분노하며 공원을 찾아갔다.

신아리는 술에 취해 벤치에서 잠들어 있었다. 나준수는 그냥 두고 가려다 걱정되는 마음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챙겼다.

나준수는 병원으로 향했고 의료진에게 "숨은 쉬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관계냐고 묻자 "보호자는 아니다. 채무 관계?"라고 답했다. 의료진은 "아픈 건 아니라 술에 많이 취한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정벼리는 신아리가 집을 비운 사이 이해심(도지원 분), 신중한(김유석 분)와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지냈다. 이후 "아리가 작가 선배 딸을 데려왔다"라는 이해심의 말에 김보라는 의아해 했다.

김보라는 방에서 정벼리와 대면했다. "넌 찜질방에서 봤던! 네가 왜 여기에!"라고 놀란 김보라에게 정벼리는 "예쁜 언니? 그게 아리 언니가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했는데"라면서 얼버무렸다.

김보라는 바로 신아리에게 전화를 걸어 "네 방에 얘 누구야? 거짓말 하지 마라. 내가 얘 지난번에 찜질방에서 봤거든?"이라고 캐물었다. 이에 신아리는 "사정이 좀 있어. 엄마, 아빠한테 일단 말하지 마"라고 밝혔다.

김보라는 "벼리 얘 작가 선배 딸 아니지?"라고 계속해서 추궁했다. 이때 이해심이 등장, "그럼 벼리가 누구 딸인데?"라고 물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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