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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영세공원 봉안당 사전 예약제·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박수진 기자  |  h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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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1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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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데일리서울] 광양시가 시민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양시립영세공원 장사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9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용해 추모글을 작성하고 비대면 성묘를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내 봉안시설 사전예약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당 5인 이내로 제한하며 사전예약 접수는 광양시립영세공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실내 봉안시설 출입을 50명으로 참배 시간을 10분 이내로 제한하고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를 금지한다.

광양시립영세공원 내 묘지, 자연장지 성묘도 마스크 상시 착용과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시행해 성묘객 간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추석 성묘에도 개인방역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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