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18 금 23:43
여백
> 사회 > 전체기사
경인 아라뱃길, 시민참여로 공론화 본격 개시이해관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 시민위원회 등 추진
엄한석 기자  |  uhs02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15:50: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경인 아라뱃길 조감도
[데일리서울] 환경부와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는 아라뱃길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와 시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래뱃길 공론화위원회는 2018년 3월 관행혁신위원회에서 아라뱃길의 기능전환방안 검토 권고에 따라 환경부가 2018년 9월 관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그간 23차례 논의를 통해 아라뱃길 기능재정립 최적대안 예비후보안을 물류·여객 분야, 하천환경 분야, 문화·관광 분야 기준으로 마련했다.

최적대안 예비후보안은 숙의·토론회에서 이해관계자의 숙의 및 토의를 거쳐 최적대안 후보안으로 도출된다.

최적대안 후보안은 오는 10월 지역주민 120명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에서 추가 논의해 공론화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는 최적대안 후보안을 마련하기 위해 7개 예비후보안을 검토하는 절차로서 3회 실시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된다.

2·3차 회의는 9월 26일 오전과 오후 반나절씩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에는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각 대안의 장점과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토의한다.

이를 통해 아라뱃길 기능재정립방안의 정책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위원회는 제출된 최적대안 후보안을 논의해 공론화위원회에 최적대안을 제출하게 된다.

10월에 3회 개최되는 시민위원회는 경인 아라뱃길 인근 지역의 주민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 선발방법은 공론화위원회에서 인구비례 할당에 따라 대면조사 후 선정한다.

이번 공론화 관련 진행상황과 공지내용 등은 아라뱃길 공론화 누리집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허재영 공론화위원회장은 “이번 숙의·토론회와 시민위원회의 성공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격의 없는 토론에 달려있다”며 “경인 아라뱃길의 건설과정은 사회적 합의가 부족했지만 기능 재정립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전문적 검토를 거쳐 마련될 것이기 때문에 아라뱃길의 지속가능성은 더욱 제고될 것이다”고 밝혔다.
엄한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