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18 금 23:43
여백
> 경제 > 기업
이노테라피, 의료용 지혈제 GMP 인증 주가 급등식약처, 4등급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적합인증
김동성 기자  |  gnus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9  17:52: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세계 제약시장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3년 약 200B USD 규모에 달하는 시장이다. 2000년 이후 세계 Top 10 블록버스터 제품들은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대체되고 있다. 특히 치료용 단백질, 항체 등의 바이오단백질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제약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됐다.
(주)이노테라피는 펩타이드 및 단백질로 구성된 바이오의약품의 제품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으며, 특히 선진업체의 특허 장벽으로 인해 후발주자의 진입이 어려웠던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효능과 안정성 개선이 필요한 모든 단백질 신약에 적용하여 시장성공의 지름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서울 김동성 기자>이노테라피가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지혈제 GMP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오전 9시50분경 주가가 27%까지 오르는 급등세를 보였다.

오늘 이노테라피는 식약처로부터 4등급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적합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인증인 GMP는 제조업자가 생산하는 제품이 안전하고 유효하며 임상적 적응증에 적합한 품질로 생산됨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이노테라피는 지난해 말 4등급 제품 이노씰 플러스, 엔도씰 2종에 대해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품목허가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제조 및 품질관리 적합 인증을 받음으로써 외산 제품과 본격 경쟁에 나서고 관련 제품의 매출 시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이노테라피는 BiMM 기술 적용이 가능한 고분자 라이브러리 및 제조방법에 대하여 광범위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의료용 고분자의 물리적 특징을 조절한 메디컬 지혈제 및 실란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