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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성주읍 대흥2리 ‘두루두루봉사단’ 간담회 실시마을 어르신들 우리가 두루두루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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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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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청
[데일리서울]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2020년 7월 31일 성주읍 대흥가든에서 성주읍 대흥2리 주민리더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주군 이웃사촌 복지센터에 대한 상반기 운영 실적과 하반기 운영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와 ‘두루두루’봉사단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두루두루 봉사단’은 노인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외지인이 많아져 이웃과 소통이 점점 어렵다는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인적 네트워크 구성 사업으로 마을내에서도 인근 거주 6개조의 팀장으로 성주읍 대흥2리 주민 6명으로 구성됐으며 마을주민 세대에 일주일에 2~3회 안부묻기와 위급한 사유 발생시 이웃사촌복지 센터와 군 희망복지부서에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김영기 대흥2리 이장은 “대흥2리가 이웃사촌복지센터로 인해 더 인심좋고 살기좋은 동네가 될 것 같다”며 “조장님들과 이웃에 더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잘 살펴보겠다” 했다.

박성삼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주민이 마을주민을 돌보는 첫 사례로 대흥2리가 경상북도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성주군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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