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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 “좋아해도 돼요?” 눈물의 직진 고백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과거사 밝혀졌다
김민정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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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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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데일리서울] ‘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의 직진 고백이 화제다.

기도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다’에서 진중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이 돋보이는 ‘박효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박효신이 김지훈을 살뜰히 챙기며 유대감을 쌓아가 훈훈함을 자아낸 것은 물론 이를 질투하는 김승현의 도발에는 냉철하게 대처하는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효신은 코치와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는 송가희의 말에 경기 도중 친구가 자신의 실수로 불의의 사고를 겪게 돼 죄책감에 유도를 그만두게 됐다며 눈물로 안타까운 과거사를 밝혀 송가희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효신은 자신을 위해 울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송가희에게 “좋아해도 돼요?”며 솔직 담백하게 고백, 예측불허 로맨스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효신을 연기한 기도훈은 김지훈과 함께 할 때마다 보이는 천진난만한 웃음부터 김승현을 차갑게 대하는 태도, 송가희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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