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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음악적 변화
고승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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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8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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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쏘스뮤직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8일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 포토와 촬영 스케치를 배경으로 타이틀곡 '애플'(Apple)을 비롯해 '눈의 시간' '거울의 방' '타로 카드스'(Tarot Cards) '크림 브륄레'(Crème Brûlée) '북쪽 계단' 등 6개 트랙 전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트랙 '눈의 시간'을 시작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와 여자친구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거울의 방',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의 '타로 카드스', 통통 튀는 상큼한 보컬이 인상적인 '크림 브륄레', 풍부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북쪽 계단', 매혹적인 보이스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애플'까지 전반적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스'의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꾀했다. 멤버 은하가 타이틀곡 '애플'의 작사, 작곡을 비롯해 '타로 카드스'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주는 '애플'의 작곡, '눈의 시간'과 '타로 카드스'의 작사에 참여했다. 엄지도 '눈의 시간'과 '타로 카드스' 노랫말을 쓰며 여자친구만의 감성을 녹여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 방시혁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피독(Pdogg), 프란츠(FRANTS) 등 빅히트 슈퍼 프로듀서 군단이 프로듀싱 전면에 나서 여자친구의 새로운 변화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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