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8 토 21:05
여백
> 사회 > 전체기사
코로나19 선거 경험, 세계로 나눈다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팀 제9차 웹세미나 개최
엄한석 기자  |  uhs02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7  12:19: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코로나19 선거 경험, 세계로 나눈다
[데일리서울] 정부는 오는 8일 코로나19 대응‘K-방역’관련 정책과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9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9차 웹세미나는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팀 주관 하에 우리 방역 경험을 주제별로 구성해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는‘K-방역’시리즈의 마지막 세미나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선거분야의 정책 및 경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국단위 선거를 실시해 66.2%라는 높은 투표율과 감염사례 0건의 성과를 거둔 한국의 선거 대응사례는 해외 각국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웹세미나 이전에도 한국의 선거 사례는 1:1 화상회의 등을 통해 미국과 러시아와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웹세미나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투표시스템, 투표소 방역대책 및 일반유권자의 투표시스템, 개표방법 및 투표 이후 사후조치에 대해 발표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각 국의 업무 담당자들로부터 사전 접수한 질문과 함께 현장에서 실시간 질문을 받아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웹세미나는 한국 시간 오후 4시부터 1시간 20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전 세계 어디서나 웹사이트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차로 인해 실시간 시청이 어려운 국가를 위해 강연 및 현장질의 영상을 향후 외교부 총괄 전담팀 통합게시판에 게재할 예정이다.

총괄 전담팀 주관 웹세미나는 5월부터 지금까지 8차에 걸쳐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개최됐으며 총 120개 국가에서 약 3,100명이 참석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선거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며 우리의 경험과 사례가 앞으로 선거를 실시할 국가에 도움이 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엄한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