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5 수 09:10
여백
> 문화/연예/스포츠 > 연예
'트레인' 경수진 "출연 이유? 윤시윤 멋져 호흡 맞춰보고파"
윤효정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6  13:20: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배우 윤시윤, 경수진/OCN '트레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경수진이 윤시윤이 출연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류승진 감독은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것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야였다"며 "최근에도 평행세계를 다룬 작품이 있었고 여러 콘텐츠에서 다뤄지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레인'은 그중 연결된 통로를 통해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는 두 세계에서 흩어진 단서 모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서 흥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인물들이 다른 세계 넘어가면서 주변인들의 운명도 달라지는데 그렇게 영향을 미치고 보여주는 지점이 신선하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속죄의 삶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과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타락의 길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 1인 2역에 도전한다.

경수진은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진실을 쫓기 시작하는 사랑으로 삶을 이긴 검사 한서경과 증오로 삶을 버틴 경찰 한서경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경수진은 "주인공이 가지는 감정선이 쉽지만은 않았다. 아버지 죽음에 대한 감정선이 커서 부담이 됐지만, 배우로서 욕심도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시윤씨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작들에서 워낙 멋있어서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상대 배역이 윤시윤 출연도 작품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대본을 미리 읽어봤는데 초반에 매우 잘 짜인 단막극 형식의 수사물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같은 사건인데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가 나오더라. 장르물인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매력적인 시나리오였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방송.


윤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