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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모랜드 출신 연우 "채팅 문제 얘기했을 뿐, 다른 의도 없었다"
김민지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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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4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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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출신 연우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배우를 하겠다는 욕심으로 팬들을 배신하지 않았다며 비난을 멈춰달라고 털어놓은 가운데, 이 같은 글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일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4일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오늘 아침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죠?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연우는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아요"라며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 의도치않게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여러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연우는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런 대담함도, 그럴 의지도 없었다. 그저 참았고 견뎠고 버텼지만 소용 없었다"며 "난 다른 일이 하고싶다는 욕심으로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비난 받는 일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나? 이제 그만하라"고 호소했다.

또한 "내가 지금 새로운 일을 하는 건 이 이상의 선택권이 없어서다. 이렇게 해야 내 꿈의 연장선을 이어갈 수 있고, 이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해야 여러분을 계속 볼 수 있다. 다 포기해버리면 어쩌냐"라며 "내게 어떤 변화가 있었고 얼마나 힘들었건 거기에 매달리기 싫다. 더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내가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미래를 그리고 행복하고 싶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연우는 지난해 11월 모모랜드를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다음은 연우가 SNS에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연우입니다. 오늘 아침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죠?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아요.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 의도치않게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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