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9 목 16:12
여백
> 전국뉴스 > 대전/충청
아산시, 7월 월례모임 개최오세현 아산시장, “더 많이 듣고 더 넓게 뛰어 더 큰 아산 만들겠다”
이요셉 기자  |  hu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6:38: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아산시, 7월 월례모임 개최
[데일리서울] 아산시는 7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 1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월례모임을 6개월 만에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공무원 헌장 낭독, 시민과 공무원 유공자 시상, 공무원노조의 민선7기 2주년 축하 선물 전달, 오세현 아산시장의 인사말, 보건소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 관련 정보조차 부족했던 시절,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감염병의 충격을 감내해낸 우리가 우한 교민을 ‘치유의 도시 아산’에서 품어내고 무사히 가족의 곁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공직자의 헌신과 아산시민의 위대한 시민의식 덕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수용단계 초반의 혼란, 지역확산 단계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의 고비마다 헌신했던 동료공직자의 저력과 역량은 위기 때 더 빛이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다시 한번 힘을 내야할 때”고 말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멈춘 것 같았지만, 시의 ‘더 큰 아산’을 향해가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공약사항 평가에서는 7년 연속, 행정의 종합적 능력을 평가하는 시군평가에서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최근엔 온양천이 지방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93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는가 하면, 문화관광벨트 사업도 200억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다.

원도심 발전에 중요한 수도권전철 풍기역 신설 승인을 받아 모종지구나 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해선 여전히 긴장을 늦춰선 안 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전을 대비하는 가운데 7월 장마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 최근 병충해 방역 등 어떤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오 시장은 “IMF 등을 겪으며 우리는 여러 부분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왔다 민선7기 후반기에 겪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분명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며 행정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각 업무 영역에서 항상 염두에 두고 변화하는 세상과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말을 마무리하며 “민선7기를 시작하며 제게 주어진 공직자 활동기간 동안 우리가 함께 살아갈 터전을 발전시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아산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취임할 때처럼 2주년에도 공무원노조로부터 운동화를 선물 받았다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더 많이 시민의 곁으로 뛰겠다 동료공직자 여러분의 생각도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요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