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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회화와 알레고리’주제로 초대전 개최이인성, 조은솔 두 젊은 작가 초대해 온·오프라인 전시
박수진 기자  |  h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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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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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오승우미술관‘회화와 알레고리’주제로 초대전 개최
[데일리서울] 무안군은 회화 속에 독특한 알레고리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젊은 작가 이인성·조은솔 두 작가를 초대해 ‘회화와 알레고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두 번째 초대전으로 7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코로나19로 인한‘생활 속 거리두기’일환으로 온라인 영상은 오는 11일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알레고리’란 여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비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전시에서 조은솔 작가는 회전기구, 가면, 손동작을 비유로 현대사회에서 불안한 소통을 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인성 작가는 오렌지색 점으로 개개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가치관 또는 욕망의 대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작품에 나타난 오렌지색 점이나 가면, 손과 같은 오브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대신하는 비유로서 관람객들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배려와 환대, 윤리, 꿈, 욕망, 좌절, 극복의 힘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관람객이 주체가 되어 열린 해석이 가능한 재미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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