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6 월 15:35
여백
> 전국뉴스 > 부산/경남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도부 2위’ 쾌거정량지표 87개 중 79개 목표 달성.목표달성도 90.8% ‘도부 2위’
김진수 기자  |  jskim@dailyseou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6:10: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경상남도청
[데일리서울]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부 2위의 높은 성적을 거두며 민선 7기 전반기 도정운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5대 국정목표 중 총 4개 국정목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국정과제 추진 전반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뒀다.

7월 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경남도는 87개 정량지표 가운데 79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2009년 평가 이후 11년 만에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도는 경제·복지·보건·안전 및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향상을 이뤄내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35개 정성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성평가에서도 경남만의 특색있는 우수사례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2건의 우수사례는 경남만의 독창성, 효과성, 전파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제4차 산업혁명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된 ‘제4차 산업혁명 대응, 경남 스마트산업에서 길을 묻다’는 민선 7기 이후 경남 주력 산업인 제조산업의 장기침체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례들로 실제로도 경남의 제조업 부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세계무인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무인선박 규제특구’ 우수사례는 세계무인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경남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경남 조선산업의 위기 탈출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경남도는 ‘도민이 행복한 도정’을 실현하고자 월별 목표 관리, 전문가 컨설팅 등 합동평가 성과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박일웅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경남도의 성과향상 대책이 이번 실적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난해 경남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올해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고 있지만, 항상 그랬듯이 위기는 곧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내년에도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 국고보조사업 등 국가 전반적인 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5대 국정목표, 총 122개 지표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5대 국정목표, 116개 지표에 대한 평가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한다.

경남도는 올해도 도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도민체감지표’를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시군합동평가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부진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적극 개선·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