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4 화 00:17
여백
> 문화/연예/스포츠 > 연예
"에이핑크처럼 롱런하고파" 위클리, 당찬 데뷔→대형 신인 예고(종합)
김민지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22:45: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에이핑크 동생 그룹' 위클리가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판스퀘어에서는 걸그룹 위클리(Weeekly)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클리는 신곡 '태그 미'와 '유니버스'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취재진과 데뷔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날 오후 6시 위클리는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위 아'(We ar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날 리더 이수진은 "위클리로 데뷔를 하게 됐다. 기다려온 순간이라 특별하고, 설레고, 떨리기도 한다"며 "준비한 무대를 열심히 보여줄 것"이라고 데뷔 소감를 밝혔다. 이어 그는 "쇼케이스를 하게 돼 꿈만 같고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막내 조아는 "우리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 앨범 '위 아'(We are)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태그 미'(Tag Me)(@Me)를 포함해 다섯 트랙이 수록됐으며, CODE9, MARCO, Tasco(makemine works), Junzo, 서지음, danke 등이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태그 미'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연신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멤버들은 '태그 미'에서 책걸상 퍼포먼스가 포인트라며 이를 잘 봐달라고 귀띔했다.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신규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JTBC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출신 이수진을 포함해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평균연령 만 17세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신지윤은 "위클리는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물한다는 의미다. 매일 보고 싶어지도록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먼데이는 "밝은 에너지가 우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라며 "(평균 연령 17세지만) 실력은 결코 어리지 않다. 밝고 당찬 매력의 위클리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멤버들은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도 말했다. 신지윤은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태그 됐으면 한다. 에이핑크 선배님들이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시지 않나. 본받아서 롱런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 특히 조아는 "우리 리얼리티에 에이핑크 선배님들이 출연하셨을 당시 쉬는 시간에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줬다"라고 해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

 

 

 

 

 

 

걸그룹 위클리의 이수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또한 이수진은 "매일 보고 싶은 그룹,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팀의 목표에 대해 "신인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를 알리는 게 목표다. 신인상을 받게 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가 적은 만큼 V라이브와 팬카페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클리는 3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진 뒤, 같은 날 오후 8시에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데뷔 첫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김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