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9 목 16:12
여백
> 경제 > 금융
신한카드, 혁신금융서비스 제5탄 ‘My월세’ 론칭
이정희 기자  |  gnus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0:04: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한카드가 혁신금융서비스 제5탄 My월세를 론칭했다

<데일리서울 이정희 기자>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네오 프로젝트 전략과 금융당국의 혁신금융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또 하나의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개인 간 부동산 임대차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카드로 월세를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My월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이번 론칭한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는 2019년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으며 이로 인해 임대인이 사업자등록을 할 필요가 없고 임차인과 임대인 중 누구라도 수수료를 선택해 부담할 수 있다. 수수료율을 1%로 책정해 이용자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 한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My월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임차인은 당장 현금이나 계좌잔고가 부족해도 월세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대출이 아닌 신용한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임차인의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없다. 월세 공제 시에도 납부 증명서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임대인 역시 월세가 정기적으로 입금되기 때문에 연체나 미납 걱정을 덜고 안정적으로 월세를 입금받을 수 있다.

기존에도 유사한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들이 출시됐으나 임대인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고 이용 수수료 또한 부담해야 되는 사유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으며 신한카드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My월세’ 프로세스를 국내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My월세’의 이용 방법은 임차인 또는 임대인이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PayFAN, 신한카드 앱 등에 들어가서 임대차 계약서를 함께 첨부해 서비스를 신청, 신청 후 상대방의 동의 수락 절차와 신한카드 심의를 통해 서비스 가입이 최종 완료된다.

신한카드는 ‘My월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My월세’ 바로 알기 퀴즈나 경품 이벤트, 이용자 대상 선착순 1000명 수수료 면제 이벤트 등을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으로 해당 내용은 7월 7일 이후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PayFAN 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2019년 10월 MyCREDIT 론칭),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2019년 10월 My송금 론칭), 카드 결제연계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2019년 11월 론칭),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2020년 3월 신한 FacePay 론칭), 이번 부동산 월세 카드 납 서비스에 이어 렌털 중개플랫폼(2020년 하반기 론칭 예정)까지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혁신금융서비스에 6개가 선정된 기업은 신한카드가 유일하다.

신한카드는 금융당국의 혁신금융 추진 정책 취지에 맞추어 2020년 하반기에 소상공인의 상가 임대료까지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금융을 선도함으로써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