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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국산 전술입문용훈련기로 전투조종사 양성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한 모든 훈련과정에 국산 훈련기 사용
엄한석 기자  |  uhs02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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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0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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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개발 훈련기 현황
[데일리서울] 방위사업청은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 기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의 TA-50 Block 2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술입문용훈련기는 전투조종사가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되기 전 무장 및 레이더 운용 등 전술임무를 숙달하는 항공기로 고등훈련기인 T-50과 동시에 개발되어 2012년에 1차 전력화가 완료됐다.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은 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해 부족한 전술입문용 훈련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공군 조종사 양성에 필요한 입문, 기본, 고등, 전술입문등 모든 비행훈련에 필요한 항공기를 국내개발된 항공기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항공기 개발국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국내개발 훈련기 현황 전술입문용훈련기가 추가로 도입되면 전투조종사의 훈련 효과가 증대되어 F-15, F-16 및 향후 전력화될 F-35A, KF-X 등 최신 전투임무기에 대한 전투조종사들의 적응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간의 이번 계약은 국내 항공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1조 963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893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발생시키고 사천, 창원 등 항공산업과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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