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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세↑ 메이저리거와 "연애中" 당당 고백…선데이 "행복해야해"(종합)
김민지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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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8  0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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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테파니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겸 발레리나인 스테파니(33·본명 김보경)가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56)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동료 멤버였던 선데이(33·진보라)는 물론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리고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 맞다"며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해 열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스테파니의 공개 열애는 데뷔 후 처음이다. 그는 브래디 앤더슨과 이날 오전 열애설이 불거진 지 반나절 만에 해당 사실을 팬들에 알려, 27일 오전까지도 축하를 듬뿍 받고 있다. 특히 오는 7월12일 연하의 신랑과 결혼을 앞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동료 멤버 선데이도 스테파니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야해"란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테파니는 이번 편지에서 열애설과 함께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스테파니는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 달라"며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천상지희의 멤버로 데뷔 '투 굿', '한 번 더 OK'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로 활약하고 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했던 좌타 외야수로,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전직 메이저리거다. 현재 LG 트윈스 소속인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직접 훈련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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