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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사임…"일신상의 사유"
김민석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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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18: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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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임수재 등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하청업체로부터 납품을 대가로 매달 수백만원씩 총 6억원 가량을 챙기고, 관계사 자금 2억6000여만원을 정기적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0.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이수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수일 사장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4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조 대표는 지난 3월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석방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대표직 사임에 대해 최근 한국타이어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조 대표는 효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홍제 회장의 손자이자 조양래 전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남이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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