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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라인 ‘중국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청두·베이징·칭다오 지역…바이어 20여개, 수출기업 30여개사
박수진 기자  |  h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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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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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청
[데일리서울]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와 올해 1차 중국 시장개척단을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운영키로 하고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온라인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중국과 교류가 원활치 못해 위축된 수출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고 수출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청두, 베이징, 칭다오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중국 바이어 15~20여개사, 도내 수출기업 30여개사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수요 파악 등 철저한 시장조사로 양질의 바이어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비대면 상담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 화상상담 전 제품 샘플과 상세자료를 제공하고 상담 후에도 지속 관리하는 등 성과 중심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도내 수출기업들을 돕고자 중국 시장개척단 운영을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중국 수출 회복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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