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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더 킹' 이민호♥김고은, 아찔한 침실 키스…치명적 로맨스 예고
김민지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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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4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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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앤담픽쳐스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 킹' 이민호와 김고은이 '침실 키스'로 이을커플 지지자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 킹') 측은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키스 직전 장면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곤이 이림(이정진 분)의 계략으로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정태을을 구하러 온 모습이 펼쳐졌다.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 정태을 앞에 대규모 근위대를 이끌고 등장한 이곤이 "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라는 날 선 호령을 터트리면서 극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것. 살수대를 향한 무서운 돌진으로 이림과의 핏빛 복수전을 예고한 이곤 그리고 이림의 타깃이 된 정태을은 무사히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김고은이 침소에서 벌인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섬광처럼 타오르는 감정선을 드러내는 장면. 두 사람이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가운데, 이곤은 정태을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꼼꼼히 상태를 살피고, 정태을은 어느새 어깨를 드러내는 순간이 이어진다. 이어 서로를 쳐다보는 눈빛이 뜨거워지던 두 사람이 치명적인 키스를 나누는 '기승전입맞춤'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과연 두 사람의 서로에게 확인하려고 했던 바는 무엇일지, 다사다난한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침실 키스 장면은 지난 5월 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발랄함부터 어른美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떨림을 안길 촬영에 앞서 이민호와 김고은은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등장했다. 그리고 촬영에 들어가자 찐 사랑에 빠진 이곤과 정태을에 빙의, 홀리도록 매혹적인 로맨스의 감정과 두근대는 떨림을 NG 없이 한 번에 오롯이 그려내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지난회 엔딩에서 극적인 구출을 보였던 이곤과 정태을이 12회에서 서로에 대해 더욱 진한 감정을 드러내게 되는 장면"이라며 "이민호와 김고은이 보여줄 더 애틋해질 로맨스와 더불어 더욱 거세질 갈등이 기다리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 킹' 12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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