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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과거 사업 실패로 6억 빚지기도"
이지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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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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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사업 실패를 회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로 사투리, 얼굴 등을 꼽았다.

특히 여에스더는 마지막 콤플렉스가 남편인 홍혜걸의 경제 관념이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제가 2001년 병원 개원 후 말이 많다 보니 하루에 환자를 15명 보기가 힘들더라. 병원에서는 생활비가 안 나오고 남편은 늘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어했다"고 입을 열었다.

여에스더는 "당시 포털 사이트 사업이 뜨고 그럴 때였다. 남편이 본인도 하겠다고 그래서 빚만 6억 정도 있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홍혜걸은 사업 실패, 과로로 폐결핵과 늑막염까지 생기며 건강이 악화됐다고. 이로 인해 여에스더가 남편의 라디오 진행자 자리에 앉게 됐다. 여에스더는 "그 방송을 해서 1년 반 동안 수입이 생겼다. 여러 가지로 저를 많이 도와주신 분"이라며 당시 '건강 365' 이원규 PD를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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