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5.27 수 22:02
여백
> 문화/연예/스포츠 > 연예
[N컷] 황정음x윤현민x서지훈, '비혼 사수' 로코…'그놈이 그놈이다'
윤효정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17:39: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KBS '그놈이 그놈이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이 만났다.

올 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그놈이 그놈이다'를 이끌어 나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갈 최윤석 PD와 이은영 작가를 비롯해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 최명길(김선희 역), 조우리(한서윤 역) 등이 참석해 웃음 포인트와 공감을 선사할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대본 리딩에 앞서 인사에 나선 최윤석 PD는 "로코가 처음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좋은 배우들과 기억에 남는 '인생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캐릭터에 녹아들며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주의자'인 서현주 역을 맡은 황정음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다채로운 연기로 '로코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제약회사 대표 황지우 역의 윤현민은 냉정한 카리스마와 멜로 감성을 겸비한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차가운 외모와 달리 따뜻한 가슴을 지닌 황지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여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서지훈은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으로 변신해 장난기 넘치지만 때로는 진중한 모습으로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친누나처럼 지내온 서현주와 묘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그려내며 연하남 박도겸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또 최명길은 세종의료재단의 이사장 김선희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조우리는 김선희(최명길 분)의 딸 한서윤 역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뿐만 아니라 서현철, 황영희, 송진우, 김규선, 노수산나, 송상은은 저마다의 캐릭터 매력과 차진 호흡을 보여줘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모든 배우가 환상의 팀 호흡을 자랑하며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냈다. 여기에 캐릭터에 푹 빠져든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생생한 연기까지 더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비혼' 트렌드와, 여전히 건재한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톤으로 그려갈 것으로 예고되어 결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올 여름 방송.


윤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