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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데뷔' 시크릿넘버 "롤모델은 에이핑크, 우리도 오래 활동했으면"
김민지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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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17: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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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레아(왼쪽부터), 디타, 진희, 데니스, 수담이 1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0.5.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에이핑크를 롤모델로 꼽았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그룹 시크릿넘버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롤모델에 대해 말했다.

레아는 "우리가 닮고 싶은 분들은 에이핑크다.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끈끈히게 활동하는 게 존경스럽다"며 "우리 팀도 그렇게 오래 함께 활동하는 팀이 됐으면 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구성된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하는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는 내 스타일대로 개성 있게 살자는 시크릿넘버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담겨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후 디스?'는 멜라니 폰타나와 린드그렌 슐츠, 국내 작곡가 샤크가 협업한 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바쁘고 어지러운 일상 속 지친 사람들을 위한 노래 '할리데이'(Holiday)가 수록돼 있다.

'후 디스?'로 출격을 앞두고 있는 시크릿넘버는 지금까지 갈고닦은 탄탄한 가창력과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의 손길이 담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크릿넘버의 데뷔 싱글 '후 디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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