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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종근당건강 매출성장으로 ‘호실적’
박현군 기자  |  humanph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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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4  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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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박현군 기자] 종근당홀딩스가 종근당건강의 매출성장으로 인해 호실적이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종근당홀딩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76억원, 영업이익 277억원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성장이 가속화되고 있고 건기식 시장 내 독보적 브랜드파워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간 시너지를 통한 전사적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종근당건강은 2020년에도 지속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건강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의 주도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독보적 브랜드 파워로 매출액 성장을 지속시키고 있고, 그룹 간 시너지를 통한 전사적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도 이러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유산균 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70%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또한 6개월 내 가장 자주 구매한 유산균 브랜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45%가 락토핏이라고 응답해 차순위의 프롬바이오(11%), CJ BYO(5%)등과 다소 큰 격차를 보였다.

종근당 건강 락토핏은 2016년 런칭 이후 꾸준히 TV광고를 집행해 오고 있으며, 단단한 시장입지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근당 락토핏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해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월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이런 브랜드 이미지가 결국 매출로 연결됐고, 종근당건강의 매출 신장이 종근당홀딩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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