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00:44
여백
> 전국뉴스 > 인천/경기
성남시 공공도서관 휴관 장기화방구석에서 즐기는 온라인·화상 독서공감프로그램 운영
박은정 기자  |  dich7@dreamwiz.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6:25: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청
[데일리서울]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공도서관 휴관이 장기화 됨에 따라 독서를 통한 소통을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도록 방구석 온라인·화상 독서공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15일 최대한 집에서만’ 머물며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에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온라인에서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독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성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복정도서관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방콕 놀이’와 ‘도서관에 간 레시피’를 운영한다.

‘종이접기 방콕 놀이’는 동물 종이접기 콘텐츠와 관련 도서를 추천하는 동영상을 제공하며 ‘도서관에 간 레시피’는 추천도서와 책과 관련된 음식 조리법을 안내한다.

운중도서관은 홈페이지에 서평 쓰기 공간을 마련해 책소개와 짧은 감상평을 게시하고 판교도서관은 블로그를 활용, 함께하는 e-북토크 ‘내가 권하는 책’ 코너를 운영해 도서관에서 월별로 제공하는 추천도서 목록과 더불어 블로그 방문자들이 읽은 책을 자유롭게 공유해 서로의 느낌을 소통할 수 있게 했다.

분당도서관은 삶+ 독서회 회원들이 오프라인 모임으로 진행하던 독서토론을 온라인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도서나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감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중앙도서관 ‘온라인에서 만나는 시 읽는 독서회’, 해오름도서관의 ‘e-소설을 부탁해’ 소설쓰기 릴레이,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온라인 우주탐험대’, 판교어린이도서관의 ‘안녕, e-동화친구’, 서현도서관의 ‘화상 낭독, 한 권의 책’ 등을 운영중에 있으며 온라인에서 책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도서관사업소는 독서를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운영중에 있다.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대출할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을 운영중이다.

도서를 직접 빌릴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은 성남시청, 수정구청, 탄천종합운동장, 신흥역사에 설치되어 운영중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소장중인 도서를 예약 대출할 수 있도록 무인예약대출기를 운영중에 있다.

시관계자는 “도서관 휴관 종료에 대비해 도서관내 시설 및 자료의 지속적인 방역과 철저한 소독, 장서점검을 실시중이며 휴관중에도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독서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