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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추경 238억원 긴급 편성방역물품 지원과 긴급돌봄 등 코로나19 예산으로 단독 추경 편성
박은정 기자  |  dich7@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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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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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데일리서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2020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코로나19 예산으로 단독 편성해 27일 시의회에 제출였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 4조 2,260억원은 ‘20년 본예산 4조 2,022억원보다 238억원 늘어난 규모로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휴업 종료일에 맞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고자 긴급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교육부 추가 보통교부금 134억원과 본예산 편성 이후 교부된 국고/특교/비법정전입금 104억원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면마스크와 보건용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과 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비에 91억원, 학교안정화 TF 운영과 공립유치원 간호사 배치에 5억원,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긴급돌봄에 22억원, 코로나19 대응 학교급식운영비 지원에 13억원 등 총 131억원을 예방활동비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지원 사업으로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도서구입비 9억원, 각급기관 환경조성비 8억원 등 총 17억원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휴업 장기화에 따른 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사립유치원 교원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한 수업료 지원 40억원,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비 7억원, 온라인 상담과 생활지도 등 지원을 위한 온라인 학급운영비 6억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과 학생의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와 함께 학사운영 안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하고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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