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6.2 화 10:08
여백
> 문화/연예/스포츠 > 방송
문가영, 캐릭터의 극과 극 서사 완벽 소화 20대 대표 배우 우뚝문가영, 통통 발랄 로코 연기 OK 애달픔 감정 연기도 OK ‘문가영의 발견’
김민정 기자  |  gnus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5:12: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데일리서울]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를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을 맡은 문가영이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로맨스와 코믹을 모두 소화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저 화려함만 담아낸 셀럽이 아닌, 쾌활한 성격 이면에 아픔을 가진 인물로 문가영의 밀도 높은 연기가 빛났다.

25일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진과 이정훈이 2주간의 기간 한정 연애를 시작해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지만 여하진의 과거 기억이 밝혀져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

여하진이 이정훈의 과거 연인, 정서연의 절친한 친구였던 것.문가영은 극중 친구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놓아버린 여하진의 처연함을 실감 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텅 빈 눈빛과 위태로운 목소리, 가늠할 수 없는 슬픔에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남겼고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의 장례식장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처절함까지 느껴졌다.

그러나 현재는 여전히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과거의 아픔을 전혀 눈치챌 수 없는 여하진의 가려진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야기의 개연성을 높였다.

이처럼 문가영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쾌활한 성격의 여하진을 그리는가 하면 과거 아픈 상처를 감수성 짙은 연기로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전작인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는 강렬하고도 생기 넘치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그려냈다면, 이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문가영은 ‘여하진’ 그 차제가 되어 개성 강한 캐릭터 표현과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20대 대표 배우로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이정훈이 여하진에게 더 이상 만나지 말 것을 요구하며 둘 사이 또 한 번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이 전개된 가운데, 이정훈과 여하진이 찍힌 사진을 칼로 긁어내리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