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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김소은에 설렜냐고?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했다"(인터뷰)
정유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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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0  0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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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성훈이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상대역 김소은을 보고 설렌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씩 그런 적은 있다"고 말했다.

성훈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소은과 로맨스 영화를 찍으면서 설렘을 느낀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아무래도 소은씨가 비주얼적으로 어디 가서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나. '귀엽다, 예쁘다' 하는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김소은과 성훈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성훈은 김소은에 대해 "김소은이 나보다 경력이 두 배더라. 데뷔 20년차다. 그만큼 경력이 있으시니까,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해줬고, 할 말은 하는 성격이었던 것 같고, 그런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2017년 찍은 영화다. 다소 늦게 개봉을 하게 된 터라 김소은과도 몇년 만에 다시 만나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성훈은 "포스터 촬영 때문에 3년만에 만났다. 조금 서먹하긴 했다"며 웃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로맨스 영화지만, 남녀 주인공의 애정신은 많지 않은 편이다. 성훈은 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다. 남자든 여자든 연애의 진도가 빨라졌다고는 하는데, 빨라지기 전에 '썸' 타는 기간이 있다. 그리고 그 기간은 스킨십이 조심스럽다. 우리 영화 한 편이 그런 기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기간이 제일 설레고 그런 감정이 들 때기도 하지 않느냐"며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설렘을 강조했다.

성훈이 주연한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배우 고(故) 전미선의 유작 중 하나로 전미선은 극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로 등장한다.

극중 성훈은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에서 외강내유 까칠한 '츤데레' 카페 마스터 승재 역을 맡았다.

한편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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