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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천년의 사랑’ 첫 시집 출간
이정희 기자  |  gnus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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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3  0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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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시인 첫 시집 천년의 사랑 표지

<데일리서울 이정희 기자>정읍 대표 시인 김정임 시인이 ‘천년의 사랑’ 첫 시집을 출간했다.


김정임 시인은 이번 출간에 대한 자서로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을 꺼내 빛나는 보석을 만들듯 흩어져 있던 시편을 묶어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다. 이 일도 설렘과 떨림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삶에서 찌릿한 전기에 감전되듯 순간의 번쩍임으로 느낀 소소함, 이것이 많은 이에게로 가서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으로 작업 내내 가슴 떨리고 행복했다. 많은 이들의 마음에 봄비처럼 촉촉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출판 그림과책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김정임 시인은 2012년 7월에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 시인으로 데뷔하였다. 약 십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인”이라며 “문학에서 10여년 정도의 문학 경력은 중견 시인이라 일컫는다. 그 오랫동안 그의 작품은 농익었다 하겠다”고 시인 소개했다.

또한 손근호 시인/문학평론가는 “문학에서 좋은 작품을 적는 방법은 오래된 습작이다. 김정임 시인은 정말 오래된 습작으로 한 권의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문학 활동은 눈부시다고 하겠다. 2014년도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도 값지고 2019년 남양주 북한강문학제 때 제16회 풀잎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라며 “풀잎문학상은 각 지역에 풀잎처럼 청초하고 문학의 선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문정희 시인이 제안하여 만든 문학상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부지부장으로 김정임 시인의 활약은 눈부시다. 우리나라 여류시인 중에 귀감이 될 만한 시인이다. 시의 생언어를 구사하는 그의 시는 누구라도 책장에 꽂고 싶은 시집으로 추천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임 시인 약력

청신(靑信)
월간 ‘시사문단’ 시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2015), 추진이사(2019)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부지부장
정읍내장문학 동인
‘봄의 손짓(제8, 9, 10, 11, 12, 13, 14호)’ 공저
‘정읍내장문학(제29집~37집)’ 공저
제9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2014)
제16회 풀잎문학상 수상(2019)
북한강문학제 시와 사진전 작품전시(2015, 2019)

월간 시사문단사 개요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은 현재 17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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