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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행위 사전차단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대비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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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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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데일리서울] 경상북도는 설 연휴 전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이용,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를 전후해 3단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사전 홍보·계도 단계인 1단계는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2,620개 배출업소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322개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도와 시·군 간부 26명이 환경기초시설 9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인 2단계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주요하천과 지천 및 공단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3단계는 환경관리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의 강화와 완벽한 오염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해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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