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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국·도비 2,000억원 확보에 총력 추진
김진수 기자  |  jskim@dailyseo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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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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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 고성군이 군정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김종순 부군수의 주재로‘2021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현황점검과 함께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고성군의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 1,900억원 대비 5.3% 증가된 2,000억원으로 이날 보고회를 통해 70건의 현안사업을 중점 확보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부서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확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보고된 중점 확보대상 사업으로는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180억원, 체류형 관광 레포츠단지 조성 15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158억원,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실증지원 기반구축사업 45억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 기반구축 사업 55억원, 무인기 통합시험·훈련기반 구축사업 26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60억원, 고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4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7억원,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가공장비 구축 5억원, FDA지정해역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129억원, 대가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41억원 등으로 군은 향후 정부 및 경남도의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내년도 사상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해동안 신규사업 추가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종순 부군수는 “한정된 국·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예산확보는 ‘자치단체간 전쟁’으로 표현될 만큼 틀이 정해져 있는 않은 어려운 업무지만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과 조직적·전략적인 업무추진으로 2021년도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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