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7 토 01:37
여백
> 전국뉴스 > 대구/경북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로 자립 돕는다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로 온기 확산에 앞서
데일리서울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09:14: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 최우수상 수상
[데일리서울]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6월 영주경찰서 서부지구대가 의뢰한 30대 남성 최모씨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고 현재까지 사례관리 중이다. 고아로 자란 최씨는 개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성인이 된 지금까지 무학력 상태로 안정된 직장이나 주거지 없이 떠돌며 생활하던 중 공중화장실에서 노숙을 하다 경찰에 발견됐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현재 최씨가 앓고 있는 불안증과 대인기피 치료를 위해 정신병원 입원을 도왔고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수급 책정 등 공적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최씨의 자립을 위해 LH 임대주택 신청, 대한적십자사 주거비 지원 및 지역 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장애인부모회 등 민간기관 서비스 연계를 적극 활용했다.

영주시는 그간 지역 민간자원과 사회보장정보원 민간지원 연계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소외 계층 및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 왔고 이에 발맞추어 3명의 영주시 통합사례관리사들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느낌을 따뜻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수기는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민간복지자원 연계사업 미담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종광 희망복지지원단장은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의 문제 상황 해결 및 지원을 위해 복지, 보건, 교육, 고용,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서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