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5 일 17:28
여백
> 전국뉴스 > 인천/경기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선정주민이 만드는‘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
박은정 기자  |  dich7@dreamwiz.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08:59: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인천광역시
[데일리서울]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8팀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또는 단체에 참여의 기회를 열어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해, 접수된 36개의 작품에 대해 참신성, 실현가능성, 공공성, 필요성 등을 선정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8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은 노후 저층 주거지 재생, 빈집 활용, 마을 특화사업 발굴, 마을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의 자생조직 구성 방안 등 주거지 재생 및 주거환경개선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원도심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마을’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기존의 마을을 보전·정비·개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다시 살리는 주민 주도형의 마을재생 사업으로 민선7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중 하나이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더불어 마을 사업구역 내 ‘도화종합시장’의 빈 공간을 활용해 마을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내는 아이디어인 ‘시장의 빈 점포 활용을 통한 마을 활성화’와 부윤관사 등 역사자산을 활용해 마을박물관, 게스트하우스 등 관광자원화로 마을 활성화하는 아이디어인 ‘미로 정원 같은 긴담모퉁이 마을’로 결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12일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 실시되며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민주도형의 창의적인 주거지재생 아이디어 확보를 위해 개최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