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5 일 17:28
여백
> 문화/연예/스포츠 > 이슈
[집중분석] "AI 적극 활용" 쇼핑시즌 매출 전망한국IBM"인구데이터 25개 이상+소매 업종등 AI가 분석 도출"
김동성 기자  |  gnus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30  10:03: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IBM가 AI를 활용한 쇼핑 시즌 매출 전망을 발표했다

[데일리서울=김동성 기자]IBM은 AI를 활용한 분석 결과, 추수감사절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로 이어진 2019년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이 전년보다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예측한 4% 증가와 동일해 눈길을 끈다. 전미소매협회는 이 결과를 위해 10월 미국 소비자 7782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한 바 있다.


인구 데이터와 25개 이상의 소매 업종에서 다양한 요인을 AI가 분석하여 도출해낸 이 전망 보고서는 2019년 쇼핑 시즌의 판매 활동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고 있다. 이 전망에 따르면 12월 소매상들의 매출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는 초기에 급격하게 증가하던 그동안의 추세에서 벗어나 시즌 마지막인 연말에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연말 가처분소득이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IBM은 AI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장난감 매출이 2018년보다 15.17% 증가해 상품들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 밖에 전체 온라인 판매는 11.36% 늘어나고 외식업은 8.46%, 스포츠 및 여가 5.55%, 생활용품은 3.87% 증가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아동 의류 부문은 매출이 2018년보다 14.94% 감소하고 가전기기(2.24%)와 의류(1.24%)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IBM은 이번 전망 보고서 외에도 쇼핑 시즌을 맞아 마케터, 소매상, 공급망 관리자 등 기업을 위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 예로 세계적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은 연말 휴가 기간을 맞아 AI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베스트 웨스턴은 고객, 서비스, 여행지 등을 학습한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해 고객과 1대1 대화를 하는 인터랙티브 광고를 제작,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여행상품이나 여행 팁 등을 추천했다. 그 결과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 대화하는 시간이 기존 보다 2.2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도 48.6% 늘어났다.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