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6 토 01:33
여백
> 전국뉴스 > 부산/경남
창녕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창녕사랑상품권 이용 극대화를 위해 군수 서한문 발송 등 홍보
김진수 기자  |  jskim@dailyseou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3:04: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9일 열린 제10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에서 창녕사랑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서울] 창녕군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창녕사랑상품권을 발행·유통한다.

군은 지난 10월 8일 관내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 지역 농·축협 금융기관과 창녕사랑상품권 판매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총괄 판매대행점인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는 창녕사랑상품권의 보관, 판매, 환전, 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판매대행점인 창녕농협, 남지농협, 우포농협, 이방농협, 영산농협, 부곡농협, 창녕축협은 상품권의 보관, 판매, 환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1,000원권, 5,000원권, 10,000원권 등 3종류로 발행된다. 상품권 구매한도는 개인당 월 50만원, 연 400만원까지이며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고 상품권 금액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통을 위해서는 가맹점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군은 자체 홍보단 5명과 함께 일일이 업소를 방문하면서 상품권 가맹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500여개소가 가맹점 가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발행일까지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으로 신청하고 싶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들고 군청 일자리경제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대규모 및 준대규모 점포, 유흥업소, 사행성 게임업 등은 가맹이 제한된다.

군은 포상금, 시상금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현금성 지출에 대해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포잠자리나라의 관람료를 납부금액의 50%만큼 창녕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어 군내 식당, 전통시장 등에 재사용토록 함으로써 역외 자금을 유입시키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창녕사랑상품권의 이용 극대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기업체에 군수 서한문을 발송해 상품권의 적극적인 협조와 구매를 요청하는 한편 이장회의 및 각종 행사 시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창녕사랑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으로 창녕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창녕사랑상품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군민 홍보뿐만 아니라 가맹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대상 업소가 모두 가맹점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에서도 이용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된다은 물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