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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아내 최윤희와 만남…장모님이 반대했었다" 고백
이지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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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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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최윤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수영선수 최윤희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남편인 가수 유현상이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크게 주목받은 것.

유현상은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와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여성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윤희는 그야말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선수였다.

유현상은 아내와 만나던 시절, 장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그는 "집앞에서 우연히 장모님을 만났는데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상대가 돼야지'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만약에 내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어!"라며 장모님의 심정을 이해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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