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6 토 01:33
여백
> 정치 > 전체기사
강동 삼익파크, 삼익맨숀 재건축 모범사례 만들다공원부지 통합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시설 및 공영주차장 확보
이왕준 기자  |  leewjoo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17:20: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위치도 (강동구 길동 54번지, 명일동 270번지 일대)
[데일리서울] 지난 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익파크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수립과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수립이 수정 가결됐다.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와 삼익맨숀아파트가 재건축을 따로 또 같이 추진하면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을 확보해 지역과 상생하는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 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삼익파크아파트와 삼익맨숀아파트는 1980년대 중반 건설된 노후 아파트로 서로 경계면을 접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재건축 정비계획을 연계·조성했다. 자투리에 흩어져 있던 소공원을 하나의 문화공원으로 통합해 지상에는 해당 생활권에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보하고 지하에는 길동 저층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281면 건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공공보행로변에 휘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집중 배치해 거주민의 이용 편의와 지역 개방성을 높였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종무 서울시의원은 “두 개 재건축 단지의 협업으로 문화공원 및 공영주차장 등을 확보해 거주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까지 개선하는 모범사례가 강동구에서 탄생한 것을 환영한다”며 “강동구 삼익파크와 삼익맨션의 사례를 시작으로 앞으로 재건축 단지 간 협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