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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중부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금융안정파수꾼과 국민안전파수꾼이 손을 잡다
전성오 기자  |  pens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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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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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데일리서울 전성오 기자]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중부소방서(이하 중부서)와 8일 중부서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같이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금융안정파수꾼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민안전파수꾼이 함께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양 기관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전통시장,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명절 연휴기간 등에는 귀성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공동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시설, 초·중등학교 등 금융·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체험 위주로 생활금융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금융사기 대처와 화재예방을 '머리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보와 중부서는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선 지역 전통시장인 방산시장을 찾아가 소화기 기증식을 함께 했다.

소화기 지원사업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는 화재가 진행된 후의 소방차 한 대 위력과 맞먹는다'는 말처럼, 화재취약지역인 전통시장, 독거노인 등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고, 시장 통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데, 소화기 지원은 불이 나기 쉬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 유지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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