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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해일, 큰돈 빌려달라는 김강현에 "엄마한테 안되면 전화해"
박하나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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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0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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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김강현이 박해일과의 일화를 전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에 작업 들어간다! 기술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강현은 연극 극단 시절 연봉을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 벌었다고 털어놨다. 그 당시 김강현은 연극 극단의 막내인 박해일과 함께 지내며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강현은 함께 어려울 때라 술자리에서 "돈을 더 버는 사람이 더 내기로 했다"며 어려울 때에 박해일에게 술을 사줬지만 그 이후로는 평생 박해일이 술을 사고 있다며 "그때 투자를 너무 잘한 거죠"라고 웃었다.

이어 김강현은 전세금이 필요해 어머니께 빌려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하자 우연히 만난 박해일에게 "해일아 미안한데 큰돈 좀 부탁하자"며 털어놨다고 밝혔다. 김강현의 말에 박해일은 "강현아 그건, 엄마한테 얘기하는 거야"를 거듭 말하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뒤이어 박해일이 "안되면 전화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박해일의 말을 듣고, 김강현은 어머니께 다시 부탁을 했고, 어머니의 허락으로 전세금을 빌릴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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