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7 목 13:45
여백
> 정치
홍준표 "지난 허물 따지기보다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 돼야"
김민석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5  18:28: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5일 보수·우파 세력을 향해 "지난 허물은 나라를 바로 세운 후에 따지기로 하고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서로 편 가르기 하기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박근혜 탄핵이 우파들의 분열에서 비롯됐다"며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분열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하나가 돼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이 한참 앞질러 갔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는 구호가 인정 받기에는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고, 지방선거 때 '나라를 통째로 바치시겠습니까?' '경제를 통째로 망치시겠습니까?'라는 구호를 인정 받기에도 1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번에 '국민탄핵으로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라는 구호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기에도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그러나 저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더이상 묵과하기에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고 한탄했다.


김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5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