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4 일 10:17
여백
> 전국뉴스 > 인천/경기
구리시, 민·관 합동 생태 교란 식물 퇴치 행사
박은정 기자  |  dich7@dreamwiz.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5  10:37: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인창동 야산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생태 교란 식물 퇴치 작업
[데일리서울] 구리시는 지난 24일 구리시 인창동 국민체육센터 주변 야산에서 민간 환경단체 회원 약 6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 생태 교란 식물 퇴치 행사를 실시했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21연대 구리시지부, 구리해병전우회, 환경보호운동연합 등 4개의 환경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구리시의 생태계를 살리고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5,000㎡에 번식한 생태계 교란 식물 서양등골나물 등을 제거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서양등골나물은 2002년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종으로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숲속에서도 번식력이 좋아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식물이다. 꽃이 피면 화사하고 예뻐 보이지만 외래종 중에서도 페놀을 많이 방출해 자생종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식물은 씨가 맺히기 전에 뿌리째 뽑아야 퇴치 효율이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 교란 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직접 제거하며 우리 고장을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퇴치 행사를 통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사>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41(용두동 안성빌딩 306호)  |  대표전화 : 02-929-4222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왕준(신문윤리담당)
<전산실>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8층 A014, A029(구의동)  |  발행인 겸 편집국장 김동성(긴급연락 011-668-3158)
편집국 : 02-929-4333, 광고국 02-921-4333 <일간인터넷신문>  |  등록일자 2014. 7. 1 : 서울 아03221
Copyright © 2014 데일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제휴사=연합뉴스 / <시사주간신문> <데일리서울> 등록일자 2014. 8.4  |  등록번호 서울 다10873
㈜데일리서울 (후원계좌)우리은행=1005-702-570174 / (기사제보=공직비리, 사건 사고 gnus6@hanmail.net) / 주필 겸 법률고문 장일권 교수(법학박사)
<데일리서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