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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칠레, FTA 네트워크 결합하는 게 큰 의미”
박현군 기자  |  humanph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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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3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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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박현군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가 시야를 좀 더 넓혀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남미 4국 순방차 칠레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한국은 동북아에서, 칠레는 중남미에서 FTA의 허브라며 상대방이 가진 FTA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박 대통령은 2004년 한·칠레 FTA 발효 후 양국 교역 규모가 4배 이상 증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제는 FTA를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양국 간 협력이 포괄적·전략적 협력관계로 발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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