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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추석 맞아 정정용 감독 등 국민께 희망 준 분들과 전화
김현철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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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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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힘쓰는 이들과 직접 통화해 격려한다.

1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12일 오후 각계·각층에서 국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민들과 한시간 가량 전화통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먼저 Δ우리 상선 보호를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이상근 청해부대장 Δ명절 연휴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운영상황실에서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노력하시는 조우현 선임관제사 ΔU-20 월드컵에서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 쾌거를 이끈 정정용 감독 Δ부품·장비 기술확보를 위해 20년간 노력한 이철수 씨에스캠 대표이사와 통화할 예정이다.

이어 Δ혹한의 날씨에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해양 과학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최초의 여성 대원인 김은솔 연구대원 Δ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인천 국제공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가축전염병 차단에 힘쓰고 있는 김윤희 검역관 Δ광복군 활동 등 조국 독립에 헌신해 오신 김영관 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 Δ고성 산불로 자신의 집과 식당이 전소되었음에도 구호 활동을 열심히 하신 엄기인 대한 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장 Δ어린 나이에 새로운 나라에서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과도 추석 덕담을 나눈다.

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번 전화통화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애쓰시는 근무자들과 국제경기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거나 재난상황에서 적극적인 구호 및 방재 활동 등으로 국민들께 희망을 준 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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