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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제 선체 인양 진지하게 준비할 때”
김진수 기자  |  jskim@dailyseo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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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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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울=김진수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한 16일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한 언급을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이제 선체 인양을 진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선체 인양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세월호의 고통을 딛고 그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에 나서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우리는 지난 1년간 겪었던 슬픔에 좌절하며 그냥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면서 이제 모두 함께 일어나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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