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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장윤주x조이x아이린, '뷰티 여신'들의 유쾌+솔직 매력(종합)
장아름 기자  |  webmaster@dail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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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0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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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온스타일 '겟잇뷰티2019'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뷰티 여신' 장윤주와 조이, 아이린이 솔직한 매력과 밝고 유쾌한 입담으로 '아는 형님'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장윤주와 조이 아이린이 차례로 등장했다. 장윤주는 "저번에 전학 오지 않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또 오면 안 되니?"라고 반문한 뒤 "나는 자칭 타칭 뷰티 여신이고에서 온 장윤주"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조이는 "난 섹시 청순 큐티 모든 게 가능한 만능 뷰티 여신"이라고 말했고, 아이린은 유창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 조이 아이린은 서로의 장점과 매력 등을 폭풍 칭찬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조이 같은 경우에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날 되게 좋아하더라"며 "조이는 안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다채로운 아인데 아이돌 하다 보니 억누르고 표현하는 데 있어 제한 받고 하다 보니 쌓여있었는데 빵빵 터뜨려 주니까 통쾌해 하더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이미지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했겠다"고 공감했다. 장윤주는 "조이로서의 삶도 있지만 박수영이라는 여자 사람의 라이프도 있다. 그거에 대해 자신을 찾고 박수영의 삶에 대해 고민하며 찾아야 한다 했다"고 말했다. 또 장윤주는 "나도 열여섯에 처음 모델 스쿨에 들어가서 20대 내내 정체성 혼란이 있었다. 아이린도 많았을 거라 생각했다"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특히 조이의 섹시한 매력을 칭찬했다. 그는 "조이가 정말 글래머러스하다. 조이가 항상 예쁘고 러블리하고 샤랄라 의상 입다가 어느 날 청바지에 흰티만 있었는데 '와우 쏘 섹시(so sexy)'더라"며 "그동안 숨겨져 있었더라. 그래서 '너의 섹시함을 과감히 보여주라'고 했다. 그래야 네가 빛이 난다 했다"고 회상했다. 또 "조이는 터질 게 너무 많다. 조이는 뭘 해도 귀엽고 뭘 해도 유혹적인 게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이는 장윤주 아이린 덕분에 자신이 많이 변화됐다고 했다. 아이린은 "조이가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고 거들었고, 조이는 "언니들 만나고 뷰티나 패션에 대해 생각도 많아지고 달라지는 것 같다"고 응수했다. 장윤주는 "조이가 내게 질문을 많이 하더라. 어떻게 결혼하고 연애했냐 하더라. 리얼하게 얘기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 웃었다.

아이린의 화려한 이력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 30인에 들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장윤주는 아이린에 대해 "모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인플루언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57만명"이라고 말했고, 장윤주는 "그만큼 아이린은 열심히 자기를 콘텐츠화하고 즐기고 나눈다"고 설명했다. 또 조이는 "언니는 능력있는 사람이다. 사업한다"고 귀띔했다. 아이린은 "패션 브랜드 론칭했다. 9월에 파리에서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알렸다.

아이린은 김영철과 이웃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강호동이 "들어오는 순간 불편한 사람이 있다. 민낯을 본 한 아파트에서 산 사람이 있냐"고 말하자 당황했다. 이때 서장훈은 "누가 봐도 김영철"이라며 "지금 포커페이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은 "연기 좀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영철이가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산다. 저 사람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나중에 영철이인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영철이 자신보다 황보에게 더 심장이 뛰었다고 하자 실망해 웃음을 더했다.

이외에도 장윤주는 부기 빼는 팁부터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연애 팁까지 알려주는 등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장윤주 조이 아이린은 서장훈에게는 남친룩을, 강호동에게는 아이돌 패션을, 이수근에게는 젠더리스 패션을 시도하는 등 파격적인 메이크 오버로 큰 웃음을 안겼다. 또 장윤주는 프랑스 파리에서 폭염 때문에 쥐들이 세느강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후배인 걸그룹 러블리즈 예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며 '후배 바보'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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